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형술사(신비아파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세상에 나쁜 악귀는 없다]] === ||<-2> '''{{{+1 성환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}}} || || '''귀신의 정체''' || [[원귀]] || || '''귀신의 원한''' || 이기심에 눈이 먼 인간들을 심판하는 것 || || '''가족''' || 남동생 성윤 (사망) || || '''창궐하는 분노, 인형술사''' || || [youtube(Ip_9adcT9wQ)] || || [youtube(m_MpZCHCeWc)] || [clearfix] > '''“너희 인간들은 어차피 이해할 수 없을것이다. 나의 뿌리깊은 분노를!”''' > '''“이기심의 눈 먼 인간들의 죄가 언젠가 이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리라~!”''' 2021년 5월 5일에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인 '[[세상에 나쁜 악귀는 없다]](세.나.귀)'에 재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. 본명은 '''성환'''으로 신분이 낮지만 힘이 무척 세고 몸집이 큰 청년[* 당시 기준으로는 장신인 편에 속하는 170cm로 나온다.]이었으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했다.[* 특히 나무를 잘 다루는 묘사가 나왔다.] 성환은 천연두에 걸린 적이 있는 동생 성윤[* 천연두에 걸린 탓에 얼굴이 얽었으며 이를 감추려고 하회탈을 쓰고 다닌다.]에게 나무인형을 만들어 선물해 준다. 낮은 신분에 천연두에 걸린 동생을 두었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만,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으며 성윤에게 어려운 사람끼리는 돕고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등 착한 청년이었다. 그러나 형의 가르침을 곧이곧대로 들은 성윤이 마을 봉쇄를 어기고 천연두 환자를 받아들여 마을에 천연두 환자가 생겼고, 이를 막으려는 관청[* 사실상 만악의 근원. 역병이 도는데 사또는 술에 취해서 놀고 있고, 적은 인원의 포졸로 마을 봉쇄를 담당하게 했다.]에 의해 마을은 불에 타고 만다.[* 심지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들도 전혀 대피시키지 않고 불을 질렀다.] 성환은 약을 찾게 해준다는 관청의 꼬임에 넘어가 마을을 잠시 떠났지만 린치만 당하고 겨우 돌아온다. >두억시니: '''“크크크크크... 그래, 분노해라! 그리고 우리의 일원이 되는 거다!”''' 돌아온 성환은 자신의 눈 앞에서 마을 사람들과 동생인 성윤마저 불에 타 죽는 것을 보고 분노하게 되고,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성윤의 가면을 쓰고 두억시니의 부하가 된다. 그리고 사건 이후 분노와 살기에 가득 차 있는 표정이 된다. 그동안 떡밥만 가득했지 제대로 풀리지 않은 인형술사가 다시 나와서 팬덤의 반응은 매우 좋으나 마을이 불에 타게 된 건 분명히 성윤의 책임도 일부 있는데 무조건 관청 + 인간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인형술사가 잘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.[* 다만 성환은 성윤이 천연두 환자를 불러들이는 걸 못 봤기 때문에 모든 것이 관청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을 확률이 높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